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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로 전기차 안살줄 알았는데, 벤츠 EQE 8월 63대 팔았네?

by mtodaynews 2024. 9. 4.
사진: 메르세데스 벤츠 뉴 E클래스

전기차 화재로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지난 달 판매량을 전월보다 20% 이상 늘렸다.

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8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판매량은 5,286대로 전월대비 21%가 증가했다.

주력인 E클래스의 엔트리모델 E220d 신규 투입과 일부 차종의 최대 8% 할인 등으로 엔진차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특히 화재 차량인 EQE 전기차도 EQE 300 5대, EQE350+ 11대, EQE350 4매틱 2대, 메르세데스 AMG EQE 53 4매틱 21대 등 39대나 출고됐다. 지난 7월 EQE 모델 판매량은 63대였다.

한편,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2만2263대로 7월보다 1.3%가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5,880대로 2위를 유지했고 테슬라가 2,208대로 3위, 폭스바겐이 1,445대로 4위, 렉서스가 1,355대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볼보가 1,245대, 아우디가 1,010대, 토요타가 900대, 포르쉐가 747대, 랜드로버가 397대, 포드가 392대, 미니(MINI)가 379대, 혼다가 272대, 쉐보레 187대, 지프가 178대, 링컨 138대, 캐딜락 61대, 푸조 49대, 벤틀리 40대, 람보르기니 38대, GMC 27대, 롤스로이스 13대, 마세라티 11대, 폴스타 5대가 각각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