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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3 보려면 어디로 가야? 첫 BYD 코리아 전시장은 어디?

by mtodaynews 2025. 1. 17.
BYD ATTO3

BYD코리아가 16일 브랜드 출범식을 열고 소형 전기SUV, 아토 3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아토 3는 BYD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한 첫 번째 소형 SUV로, 세련미 넘치는 내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더불어 전륜구동 싱글모터에서 발휘되는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31.6kgm의 준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 60kWh 용량의 LFP 배터리가 탑재돼 환경부 인증 기준 32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파노라믹 선루프, V2L 등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으며 유로 NCAP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으며 안전성도 검증받았다.

BYD 씰, 아토3, 돌핀

여기에 티맵모빌리티 서비스, 국내 음악 플랫폼 플로(FLO) 등 한국 특화형 부품 및 서비스도 적용하여 한국 고객들의 취향과 편의를 극대화시켰다.

BYD 아토 3는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BYD 아토 3 3,150만 원, BYD 아토 3 플러스 3,330만 원이다.(전기차 구매보조금 및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계약 차량의 고객 인도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경우, 17일 오전 수원도이치오토월드에서 BYD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호점을 오픈하며 오후에는 용산전시장을 오픈한다.

오픈 준비중인 BYD 안양 전시장

이후에도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주요 지역 및 도시에 15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최상의 판매 및 AS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YD코리아 승용사업 부문 조인철 대표는 "브랜드 경험의 극대화를 통해 BYD에 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딜러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구입부터 관리까지 고객 만족을 우선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긴 호흡, 장기적인 시각으로 당장의 판매량보다 안전성, 편의성, 성능 등 모든 면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브랜드 전략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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