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27일까지 판교 현대백화점에 전시

사진 :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현대자동차가 풀체인지 모델로 재탄생한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고객 인도를 시작한 가운데,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위치한 열린광장에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고객 이벤트에 나선다.

 

전시공간은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3일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팰리세이드 차량 3대와 함께 팰리세이드의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컬러칩 및 내장재 등을 전시한다.

 

현장에는 전문 카마스터의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전용 상담 라운지도 마련되며, 별도 사전예약 없이도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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